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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달 27일까지 전국 모든 도로 일제 점검 - 국토부, 교량·도로포장·안전시설·도로표지 등
  • 기사등록 2017-10-10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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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까지 전국의 고속국도, 일반국도 등 도로법상 모든 도로에 대해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자재 및 장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노면 홈(포트 홀), 바퀴자국 패임, 맨홀단차 등 도로포장 보수. 교량·터널 결함부위 점검·보수. 배수관 등에 쌓인 퇴적토 제거.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차선 재도색. 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 정비 등이다.


아울러 도로변 각종 잡초 제거·청소, 상습 무단투기 구간에 쓰레기 수거함 설치, 투기금지 안내표지 설치 등 도로경관 개선 운동을 실시하고 도로점용 만료 후 원상복구 미비구간 정비 등 불법점용시설 일제 정비도 실시한다.


이번 추계 도로정비는 도로법 제23조에 따라 각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국토부는 도로정비 현황에 대해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은 추가정비를 요청하고, 우수기관 및 우수자는 표창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추계 도로정비는 포트 홀 보수, 비탈면 정비 등 국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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