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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기본사회 선도도시’ 정책으로 행안부장관상 수상 - 김경일 시장, 국회 정책대회서 우수사례 발표 - 민생회복·학생 전용 순환버스 등 파주형 정책 주목
  • 기사등록 2025-11-11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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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파주시가 시민의 기본권 보장과 지역 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으로 전국 정책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파주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쾌거.파주시는 지난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기본사회 선도도시 파주’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8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이 중 26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파주시는 국회의장상(전남 영광군), 국무총리상(광주 서구)에 이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파주형 기본사회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파주시는 저출생, 저성장, 기후위기 등 민생 위기 속에서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을 ‘파주시 기본사회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기본소득·기본서비스·지속가능경제’라는 3대 축으로 정책을 추진하며,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지방정부 최초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등 지역사회 안정과 회복력을 높이는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선도하며,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공공은행 설립,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공공주택 사업 등 파주형 기본사회 정책의 범위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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