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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전망 ‘안정적’ 유지 - “북 영향 미미”…양호한 재정건전성 등 재확인
  • 기사등록 2017-10-18 14: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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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우리나라에 대한 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 수준(Aa2,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Aa2 등급은 역대 최고등급이며,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지난 2015년 12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3에서 사상 최고인 Aa2로 상향 조정하고서 1년 10개월째 현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유지 재확인은 최근 한반도내 북한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에도 현재까지는 우리나라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이 미미하며 한국경제의 경제적·제도적 강점과 양호한 재정건전성, 대외부문의 안전성 등 경제 펀더멘털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근 우리경제를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김동연 부총리가 뉴욕 무디스 본사 방문(9월)에 이어, IMF/WB 연차총회 기간(10월) 중 글로벌 총괄을 면담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응체제를 가동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제신평사와 해외투자자 등에 관련 정보를 적시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감으로써 대외신인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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