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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18 평창올림픽 종합운영센터 운영 돌입 - 최적화된 장비·운영시스템 추가 도입…주요 이슈 및 현안 관리
  • 기사등록 2017-10-20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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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종합운영센터(MOC·Main Operations Centre)의 모습. (사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준비와 운영을 위해 종합운영센터(Main Operations Centre) 2단계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운영센터는 2016~2017시즌 테스트이벤트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문제적 상황에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정책결정 그룹과 현장 그룹간 가교적 역할을 수행했다.


조직위는 테스트이벤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본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7월부터 2단계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시작, 각종 상황관리와 동시다발적 이슈 대응에 최적화된 장비와 운영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해 구축했다.


이전 올림픽대회는 SCC(보안관제센터)/EOC(에너지관제센터)/OTOC(수송관제센터)·WFC(기상관제센터) 등 각 관제센터가 분산 운영돼 상호 연계성이 낮았지만 평창 조직위는 이를 한 곳에 집중 배치하는 관제 클러스터를 형성해 강릉에 위치할 TOC(기술운영센터)와 상호 연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대회 운영 종합 상황 본부로서 기능할 종합운영센터는 지휘부 의사결정 지원을 비롯해 센터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운영지원팀과 대회기간 중 발생하는 주요 이슈와 현안에 대한 조정과 해결을 관리하는 이슈총괄팀으로 구성된다.


조직위는 향후 근무시간과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그 역할이 최고점에 이르는 본 대회 기간에는 조직위 내·외부 운영인력 약 80여명이 24시간 근무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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