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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2개사, 서울시 우수 소셜벤처 표창 수상 - 주거, 교육 분야 사회문제 해결 성과 인정
  • 기사등록 2026-01-12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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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 전경(제공: 서울소셜벤처허브)

[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가저]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로카101과 하와이컴퍼니가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우수 소셜벤처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우수 소셜벤처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정책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사회적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로카101은 도심 내 노후 건축물과 유휴 공간을 재생해 청년과 외국인을 위한 주거·숙박 공간으로 전환하는 ‘픽셀하우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4879평 규모의 공간을 재생해 1051호의 주거·숙박 공간을 공급했으며, 고시원·공실 상가 등 주거 취약 공간을 개선해 청년 주거 안정과 도시재생에 기여해 왔다.

 

하와이컴퍼니는 AI 기반 개인화 학습 진단·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전국 15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실증에서 평균 학습 성취도 21.9% 향상 성과를 거두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보조 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서울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이 2019년 5월 1일 설립한 기관으로, 이윤 추구와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소셜벤처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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