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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문화원, 시 승격 40주년 맞아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
  • 기사등록 2026-01-14 10:11:35
  • 기사수정 2026-01-14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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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문화원, 시 승격 40주년 맞아 2026년 신년 인사회 개최[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과천문화원(원장 이정달)은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사회 단체장, 언론인, 종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인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과천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시 승격 연도인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과천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온 세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계 대표자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1986년 행정도시로 출범한 이후 4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재정 분야 대통령상 수상 ▲`건강 도시 전국 1위` 달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 미래 성장동력 확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구현, ▲생활 인프라 및 안전 강화 ▲시민과 소통하는 포용 행정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으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달 과천문화원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열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과천문화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과천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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