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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일부 “남북 고위급회담 9일 오전 10시 개시” - 회담 대책, NSC 상임위 협의거쳐 확정…장관이 대통령에 보고
  • 기사등록 2018-01-08 1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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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통일부는 “내일(9일)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은 오전 10시 전체회의가 열리는 것으로 시작된다”면서 “이것은 북측과 합의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 북한 시간으로 9시 30분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통일부 백태현 대변인.


백 대변인은 회담 대표단 임명 절차와 관련해 남북회담은 주관부처인 통일부가 유관부처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추진해야 한다는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의 권고가 있었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의 첫 회담부터 이러한 원칙과 입장에서 남북관계발전법 등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서 통일부를 중심으로 모든 회담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백 대변인은 회담 대책은 차관 주재 전략기획단 회의, 장관 주재 전략회의 등 유관부처 간에 긴밀한 협의를 거쳐서 수립했으며 이후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협의를 거쳐서 확정됐다 고 말했다.

또한 회담 대책은 통일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드린 바 있다 고 밝혔다.

 

이어 회담 대표 임명도 통일부 장관이 관계기관의 장과 긴밀히 협의한 후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아서 했고 대북 통보조치 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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