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미 기자
[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8년 7월부터 본인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던 공공아이핀 서비스를 민간기관으로 일원화한다.
공공아이핀과 민간아이핀은 이용자 입장에서는 동일한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지만, 만 14세미만 이용자는 공공아이핀만 발급 받을 수 있고, 휴대폰을 통한 발급은 민간아이핀만 가능하여 발급체계와 방법 등이 달라 혼란을 초래해왔다.
또한, 휴대폰이나 신용카드 등 새로운 본인확인 수단이 등장하면서 주민번호 대체수단으로써 공공아이핀의 효용성이 감소하고 있는 것도 민간아이핀으로 일원화하는 주요 요인이다.
이번 아이핀 일원화 결정에 따라 ’18.7월부터 공공아이핀의 신규 발급 및 재인증(유효기간 연장)이 전면 중단되며, 기존 공공아이핀 이용자에 대해서는 유효기간 만료 시점까지 본인확인 서비스는 계속 제공하여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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