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정]현장중심…공무원 낡은 업무관행 바꾼다 - 탁상에서 협업·현장으로…행안부, 혁신지침 시행
  • 기사등록 2018-02-05 15:17:56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정부혁신이 공직의 일하는 방식 혁신부터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업무방식의 낡은 관행을 쇄신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지침’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일하는 방식 혁신지침에는 보고·회의 등 탁상행정이 아니라 협업과 현장소통을 통해 현장중심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특히 단순하게 내부 보고서 양을 줄이거나 불필요한 회의를 없애는 것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처리 방식의 근본적인 재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혁신 지침 1차 시행 대상인 중앙부처들은 기관 업무특성에 맞게 자체 계획을 수립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각 기관들은 데이터 분석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문제해결 중심으로 업무처리 과정에 변화를 줄 방침이다.

 

또 부처간 소통 부족으로 정책이 혼선을 빚거나 중복 추진되지 않도록 사전에 부서·기관간 협업하고 정보를 공유해 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일하는 방식 혁신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점검과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범정부 업무혁신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민간 혁신기업·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

 

향후 각 부처에 자문상담을 지원하고 워크스마트포럼, 찾아가는 콘서트 등을 통해 우수사례 확산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정부혁신의 시작 이라며 100만 공무원의 1분 1초가 국민을 위해 바뀌는 그런 업무혁신이 돼야 한다 고 밝혔다.

TAG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5829
  • 기사등록 2018-02-05 15:17: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