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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靑“강원랜드 부정합격자 226명 전원 직권면직” - “소극 처리 공공기관장 엄중히 책임 물으라…후속 조치 철저하게 속도내서”
  • 기사등록 2018-03-15 17:40:52
  • 기사수정 2018-03-15 17: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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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채용비리가 드러났는데도 가담자나 부정합격자 처리에 소극적인 공공기관의 책임자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물으라 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강원랜드로 대표되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경과를 보고받은 뒤 후속 조처를 철저하게, 속도를 내서 처리할 것을 지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부정합격자에 대한 앞으로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강원랜드의 경우 채용비리와 관련해 부정합격한 것으로 확인된 226명 전원에게 직권면직 등 인사 조처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강원랜드 감독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강원랜드 226명은 검찰 수사 및 산업부 조사 결과 점수 조작 등을 통해 부정합격한 것으로 확인된 사람들로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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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8-03-15 17: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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