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환경부는 10일 모 언론사의 <미세먼지 감축목표 반년만에 포기한 환경부> 제하 기사에 대해 미세먼지 임기 내 30% 이상 감축목표 달성을 포기하거나 포기한 적이 없어 사실과 다르다 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더욱 강화된 목표를 갖고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것이 기본방향 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부는 지난해 9월 ‘미세먼지 종합대책’에서. 약 시나리오 23.6%. 중 시나리오 27.3%. 강 시나리오 31.9%를 제시하고, 구체적 감축목표는 이행계획 수립이나 점검과정에서 확정키로 했다.

※ 미세먼지 30% 감축 목표 시나리오



강 시나리오 31.9%는 발전, 산업, 수송, 생활 분야에서 현실 가능성이 낮은 대책도 시행한다는 가정 하에 세운 목표이다. 이후 강 시나리오 위주로 감축목표를 검토해 지난해 최종 목표를 30.5%로 확정, 이 감축목표는 과거(2021년까지 14% 감축목표)에 비해 획기적이며 전향적인 목표이다.

 

환경부는 충남 서천 등 석탄화력 7기 추가 건설은 미세먼지 추가 배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현재 환경부와 산업부는 기존 석탄발전소의 추가 LNG 전환, 석탄발전의 봄철 가동중지 대상 확대, 운영중이며 석탄발전의 환경설비 투자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 증가가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적 발전연료 세제 조정, 환경비용의 발전원가 반영, 고농도시 석탄발전 가동율 하향 조정(상한제약) 등을 통해 석탄발전 비중을 줄이고 LNG 발전의 비중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6286
  • 기사등록 2018-04-11 15:18: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