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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공시설물 내진율 58.3%…전년비 14.6%p 상승 - 다목적댐·리프트·송유관 등은 내진율 100%
  • 기사등록 2018-05-02 11:24:28
  • 기사수정 2018-05-02 1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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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기자]공공건축물과 도로 등 전국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율이 58%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17년말 기준 공공시설물 18만 4560곳 중 10만 7563곳에 내진보강이 끝나 내진율이 58.3%라고 1일 밝혔다.

 

공공시설물 내진율은 2016년 43.7%와 비교해 14.6%포인트 상승했다. 행안부는 내진율 상승에 대해 새로 조사대상에 추가된 7만 9112곳 중 5만 7501곳이 이미 내진성능이 충족된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난해 내진보강사업에 전년 대비 2.6배 늘어난 5826억원을 투자해 공공시설물 4237곳의 내진성능을 추가로 확보한 것도 내진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다목적댐과 리프트, 송유관 등 시설물 4종은 내진율이 100%였고 전력시설의 내진율은 98.9%, 원자력로·관계시설은 98.3%였다. 학교시설 내진율은 24.9%로 나타났다.

 

안영규 행안부 재난관리정책관은 “최근 경주와 포항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이후 각 기관에서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에 투자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완벽한 내진성능 확보를 위해서는 관리기관에 철저한 사업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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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8-05-02 11: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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