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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북측은 5월 16일 00:30경 남북고위급회담 이선권 북측 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보내와 우리 측의 연례적인 한미연합공중훈련을 비난하며 오늘로 예정된 남북고위급회담의 연기를 통보하였습니다.


북측이 남북고위급회담 일자를 우리 측에 알려온 직후, 연례적인 한미연합공중훈련을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한 것은 4월 27일 양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선언」의 근본정신과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유감입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정부는 「판문점선언」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북측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조속히 회담에 호응해 나올 것을 촉구합니다.


정부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발전과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유관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들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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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6 1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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