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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한·미·일 전문가 ‘비만 퇴출’ 위한 건강식생활 논한다 - 농촌진흥청, 21일 ‘비만 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국제심포지엄’
  • 기사등록 2018-06-15 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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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농촌진흥청은 올바른 식생활  방향을 제시해 비만을 예방하고 국내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21일 서울 aT센터에서 ‘비만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진흥청과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함께 주최하며, 국내·외 석학과 관련 산업 종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비만과 식생활, 농업 소비 연계 방안 등 2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국가 비만관리 종합 대책’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 ‘비만과 식생활 국제 연구 동향’을 주제로 식이조절을 통한 지방세포 내 지질구의 생산과 기능 조절 비만 및 비만 관련 대사질환의 기능성식품 관련 최근 주제 한국인의 비만 환경 요인과 관련 연구 동향 등을 발표한다.

‘건강 먹거리 식생활 연구 개발과 국내 농산물 소비 연계 방안’을 주제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 전략 국내 농산물 소비 연계 식생활 개선 연구 방향 등도 발표될 예정이다.

끝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올바른 국가 식생활 연구 개발방향’을 주제로 주제 발표자들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누리집의 학술행사 온라인 등록에서 미리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전문가와 국내 영양학자들이 비만 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방향에 대해 지식과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식생활을 그려보는 의미 있는 자리다.”라며,

“비만 예방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국내 농산물 소비 연계로 국민에게는 건강을,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주는 선순환이 시작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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