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15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2000명 증가했다.
<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5월 취업자는 전년보다 7만2000명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8년 4개월 만에 가장 저조한 수준이다.
5월 청년 청년층 고용률은 42.7%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고 전체 실업률도 1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취업자 증가 폭은 금융위기 여파로 고용이 부진했던 2010년 1월 이후 최저이며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10만명대에 머물렀던 취업자 증가 폭은 더 떨어졌다.
산업별로는 교육서비스업(9만8000명 감소), 제조업(7만9000명 감소), 도매 및 소매업(5만9000명)이 가장 부진했다. 제조업은 자동차, 조선 산업 구조조정 여파로 지난달부터 2개월 연속 감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