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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우리 정부는 금번 북한의 미군 유해 송환이 반세기 넘도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6.25 미군 전사자 및 유가족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조치라는 점에서 이를 매우 환영한다.


아울러, 이번 송환은 6.12 북미 정상회담 계기 양 정상간 합의에 따른 조치로서 양측간 신뢰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고자 하는 당사자들의 노력이 더욱 더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우리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유해 공동 발굴을 통해 우리측 6.25 전사자가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북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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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7 15: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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