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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부패 근절 방안...국민의견 받는다 - 다음달 9일까지…접수 의견 ‘범정부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서 검토
  • 기사등록 2018-10-11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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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행정안전부는 1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생활 속 안전부패 근절을 위한 국민의견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생활 속 안전관리 사각지대, 구조적 안전부패를 유발하는 불합리한 안전제도, 지역에 자리 잡은 안전부패 방치나 묵인 행위 등이 이에 해당한다.

평소 재난안전 문제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안부 홈페이지(www.mois.go.kr) 내 ‘안전부패 근절 이것부터 시작해야’ 코너에 의견을 남기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범정부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에서 검토해 내년도 안전감찰 및 반부패 이행과제로 선정·추진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다.

 

아울러 안전 위해요인에 대한 일상적인 안전신고는 ‘안전신문고’로, 부패·공익신고는 ‘청렴신문고’로 안내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범정부 안전 반부패협의회’는 행안부 등 13개 중앙부처 감사관과 17개 시·도 안전감찰 전담조직의 실·국장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안전부패의 규모와 파급성 등 위험 정도를 감안해 중점 과제를 선정·이행하고 역할분담과 정보공유, 중복조사 방지 등 협업을 추진한다. 이달 말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과 각종 불법행위 등 안전부패는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일종의 생활적폐라고 볼 수 있다”며 “안전부패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주면 안전감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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