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주 기자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유네스코(UNESCO)에서 추진 중인 수돗물 국제인증에 우리나라 도시를 추천하기 위해 12월 4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수질연구센터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돗물 국제인증제도 시범사업' 설명회를 연다.
'수돗물 국제인증제도'란 유네스코가 세계 각국 도시의 수돗물 신뢰성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국제인증제도로 2021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유네스코는 '수돗물 국제인증제'의 정식 도입에 앞서 우리나라 대도시 한곳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1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 7월 유네스코와 상호협정서를 체결하고 기술자문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유네스코는 우리나라의 수돗물 안정성 등을 높이 평가하여, 우리나라를 시범사업 인증 대상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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