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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통문화예술 전문 TV채널 생긴다 - 문체부,관련 예산 24억 확보…대중화에 획기적 전기 마련
  • 기사등록 2018-12-10 17: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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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우리나라 전통문화예술을 안방에 소개할 전문 TV채널이 내년 하반기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통문화예술 텔레비전(TV) 설립을 위한 예산 2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내년 11월 개국을 목표로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록, 프로그램 구성, 시험방송 실시 등 본격적인 설립 추진에 착수한다.


사진은 2017년 한글문화큰잔치 전야제 모습.


방송 프로그램은 국악뿐만 아니라 한식, 한옥, 전통공예 등 전통문화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전통문화예술은 악(樂)·가(歌)·무(舞)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악방송을 통해 라디오 방송 서비스만 제공돼 왔다.

 

국악계에서는 서명운동 등을 통해 국악 텔레비전 설립을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이번 예산 반영은 국악계의 소원 중 하나가 이뤄진 셈이다.

 

앞으로는 전통문화예술을 안방에서 보고 즐길 수 있어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통문화예술인들의 TV 진출 확대, 연출가·작가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전통문화예술의 수요층 확대 및 소비를 촉진해 전통문화예술 관련 산업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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