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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터넷 몰라도 주민센터서 여권만료일 등 확인 - ‘나의 생활정보’ 47종 민원인 요청 시 오프라인 제공
  • 기사등록 2019-02-01 17: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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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행정안전부가 1일부터 IT 취약계층을 위해 온라인에서 확인가능한 ‘나의 생활정보’ 47종을 오프라인인 지역의 주민센터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주민센터에서 제공하는 생활정보는 모두 ‘정부24(http://www.gov.kr)’의 ‘나의 생활정보’에 나오는 내용이다.

여권만료일, 연금 예상액, 휴면예금, 각종 세금, 예방접종일, 영유아 검진일, 민방위 훈련일, 자동차검사 기간, 근로장려금 대상자 등 주로 일상생활에서 놓치지 쉬운 정보들이다.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이 요청할 경우, 담당공무원이 정부24 ‘민원처리운영창구(http://intra.gov.kr)’에서 동의를 받아 생활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개선방안.


행안부는 인터넷 기반이 열악한 도서·산간 주민이나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과 같은 IT 취약계층은 정부24의 접근이 쉽지 않아 정보를 제공받는데 불편이 있었다고 서비스를 개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선용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등이 서비스를 몰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포용국가 관점에서 정부24의 대민서비스 이용 확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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