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버섯, 단순히 식재료로만 아셨죠?
하지만 버섯의 쓰임새는 무척 다양하답니다.

 스티로폼 = 버섯의 균사체는 스티로폼 같은 완충재가 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튼튼하며 불에 잘 타지 않죠. 무엇보다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어 친환경적인데요. 세계적 기업 이케아(IKEA)와 델(DELL)은 이미 버섯 스티로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천연가죽 = 오랫동안 인류가 사랑해 온 천연가죽. 하지만 동물학대라며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죠. 이에 미국 볼트스레드(Bolt Threads) 사는 100% 버섯 가죽을 만들었습니다. 질기고 부드러운 천연가죽과 저렴하고 가공하기 쉬운 합성피혁의 장점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에요.

 건축자재 = 세계적으로 매년 7억 톤 이상의 건축 폐기물이 발생합니다. 전문가들은 폐기물 처리에 건축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말하죠. 버섯은 친환경 건축자재로도 활용되는데요. 버섯 단열재는 이미 상용화됐고 뉴욕에는 버섯 벽돌로 만든 건축물도 있답니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8246
  • 기사등록 2019-02-11 16:07: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