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친환경 목조건축으로 도시재생 추진 - 국산 목재를 활용한 ‘도시목조화 발전방향’ 세미나
  • 기사등록 2019-03-06 13:36:11
  • 기사수정 2019-03-06 13:41:40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쇠퇴·낙후지역의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도시목조화’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해외 도시목조화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의 도시목조화 발전방향 제언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지난달 21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연구과가 2019년부터 3년 동안 수행해 나갈 ‘국산 목재의 대량수요 창출을 위한 도시목조시설 확대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국무총리 소속 국가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인 충남대학교 강석구 교수를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도시목조화’는 목재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하고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며 더불어 목재의 대량 수요 창출로 국내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고 탄소저장고인 목재의 장기 이용을 통한 온실가스 방출을 저감하여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등의 다양한 함의를 담고 있다.

전범권 원장은 “도시목조화 연구는 국산 목재에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입혀 이용을 증진하며, 관련 목재산업의 발전은 물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생활 속 목재 문화 확산을 위한 실용적인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생활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기존의 도시에 목재를 활용해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나갈 것이며 도시재생 관련 건축가, 정책입안자 등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8408
  • 기사등록 2019-03-06 13:36:11
  • 수정 2019-03-06 13:41: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