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미 기자
[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운전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운전자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렸던 경험이 있었을 텐데요. 난폭운전 등 위험한 운전습관은 사고를 유발할 뿐 아니라 자동차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운전자들이 꼽은 가장 꼴불견 운전 행동은 무엇일까요?
◆ 꼴불견 운전 TOP5
1. 갑자기 앞으로 끼어드는 운전자 =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은 채로 갑자기 끼어들기를 선보여 주위 차량을 놀래키는 운전자, 너무해!
2. 뒤에서 상향등 비추는 운전자 = 규정속도로 운전 중인데 본인의 진로 막는다며 뒤에서 상향등 비춰 운전을 방해하는 운전자, 너무해!
3. 내 뒤에 바짝 붙는 운전자 =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무시하고 차량 뒤에 바짝 붙어서 비키라고 무언의 시위하는 운전자, 너무해!
4. 막히는 합류지점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비양심 운전자 = 도로 합류 지점에서 기다리는 차들을 무시하고 갑자기 끼어드는 운전자, 너무해!
5. 시도 때도 없이 경적 울리는 운전자 = 습관적으로 경적을 눌러 다른 차량을 놀라게 하는 운전자, 너무해!
자칫 대형 사고를 불러올 수 있는 나쁜 운전습관.
혹시 내 운전습관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위험한 운전행동은 아니었는지 자가진단을 통해 본인의 운전습관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 운전습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운전상황에서 화가 났을 때 나는 ○○ 한다.

□ 다른 운전자를 화나게 만들려고 속력을 낸다.
□ 다른 운전자 앞으로 끼어들기를 한다.
□ 다른 운전자에게 상향등을 번쩍거린다.
□ 평소보다 과속해서 운전한다.
□ 상대 운전자의 차량 뒤에 바짝 붙어서 따라간다.
□ 다른 운전자의 진로를 고의로 방해한다.
□ 상대 운전자가 나에게 한 대로 똑같이 해준다.
□ 상대 운전자에게 경적을 울린다.
□ 상대 운전자를 화나게 하려고 고의로 서행한다.
□ 상대 운전자의 후사경에 내 자동차의 전조등을 번쩍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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