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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지원..."중앙 컨설팅팀" 출범 - 정규직 전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갈등 조정.중재
  • 기사등록 2019-04-17 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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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고용노동부는 4월 17일(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지원할 "중앙 컨설팅팀" 발족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중앙 컨설팅팀" 은 정규직 전환과 관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교수, 변호사, 노무사 등 민간 전문가 34명으로 구성하여, 12단계 정규직 전환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중앙 컨설팅팀" 은 2017년 7월부터 공공기관의 임금체계, 정년, 채용방법 등 정규직 전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컨설팅)을 해왔으며, 정규직 전환과 관련된 현장의 혼란이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갈등을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방법으로 조정 및 중재하는 역할을 해왔다.


한편 올해의 경우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1.2단계가 상당 부분 완료되었고 3단계가 새로 추진되는 점을 고려하여, 1.2단계 정규직 전환을 중점으로 하는 "중앙 컨설팅팀" 과 3단계 민간위탁을 중심으로 하는 "권역별 컨설팅팀"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이번 4월말까지 3단계 민간위탁에 대한 공공기관의 상담(컨설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5월초부터 "권역별 컨설팅팀" 을 구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임서정 차관은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정규직 전환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상담(컨설팅)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남아있는 정규직 전환 결정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이 연차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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