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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청와대 “아베내각 결정, 깊은 유감…부당조치에 단호한 대응” - “청와대에 태스크포스·상황반 설치해 긴밀하고 신속히 대응할 것”
  • 기사등록 2019-08-02 16: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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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청와대는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한 일본 아베 내각의 각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그동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 외교적 협의와 대화 의사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한 문제해결을 위해서 끝까지 열린 자세로 임해 왔음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앞으로 우리 정부는 이번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 단호한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 대변인은 “오늘 오후 문재인 대통령은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관계장관 합동 브리핑을 통해 종합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서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와대는 앞으로 화이트리스트 제외와 관련된 상황을 관리하고 점검하기 위해 TF 및 상황반을 설치해 긴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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