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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지난 한달간 노동청에 접수된 진정사건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이 가장 빈번한 곳은 어디일까요? 카드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직장 내 괴롭힘 시행 한달, 고용노동부에는 총 379건, 하루 평군 16.5건의 진정이 접수되었습니다. 괴롭힘 유형 1위는 ‘폭언’으로 40.1%를 치지했고, 2위는 부당업무지시(28.2%), 3위는 험담·따돌림(11.9%)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폭행(1.3%) 등 심각한 괴롭힘은 상대적으로 적게 접수되었습니다.

서울·경기권에서 56.7%로 가장 많이 접수되었으며, 대도시지역에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이 빨리 확산된 결과로 보입니다.

 

규모가 작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체계적인 인사관리가 어려워 괴롭힘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리고 서비스업종(건물 관리업, 청소업, 경비·경호서비스업, 여행사업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피해자 전문상담 기능 확충, 상호존중 직장문화 캠페인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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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6 14: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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