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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1회 곤충의 날…6~7일 대전서 기념행사 - 가치와 산업 중요성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7일 법정기념일로 제정
  • 기사등록 2019-09-06 1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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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제1회 ‘곤충의 날’을 맞아 대전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곤충의 날’ 기념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곤충의 날(매년 9월 7일)은 곤충의 환경적·영양학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돼 첫번째 기념일 행사가 열린다.



이번에는 ‘작은 동물, 곤충의 큰 도약’을 주제로 기념식과 국제심포지엄이 각각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한 곤충산업 유공자를 표창하고 곤충의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 및 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국내외 곤충산업 및 연구동향 등을 발표하고 곤충 관련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곤충산업 발전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7일 대전곤충생태관에서는 곤충과 곤충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곤충체험·홍보전도 마련된다.

 

농식품부의 곤충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곤충을 생산·가공·유통하는 곤충업 신고자가 2318곳이고 곤충 판매액은 375억원이었다.

곤충업 신고는 2017년 2136곳과 비교해 8.5%가 늘어났으며 실태조사를 처음 시작한 2012년 383개소와 비교하면 6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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