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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난해 사유림 산주 1만명 증가, 소유 면적은 평균 1.9ha - 산림청, 2018년 기준 전국산주현황 발표
  • 기사등록 2019-09-11 16: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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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지난해 전국 임야 637만ha 중 사유림 419만ha의 소유자는 216만명이며, 이들이 소유한 평균 임야 면적은 1.9ha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전국산주현황’ 결과를 9월 11일 발표했다.

 


전국산주현황은 전국 임야에 대한 소유 현황과 개인 산주의 거주지 분석 등을 통해 사유림 경영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분석결과, 사유림 산주 수는 최근 3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8년 216만 명이며, 이들은 평균 1.9ha의 임야를 소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유림 산주의 85.6%가 3ha 미만의 임야를 소유하고 있으며, 시도별로는 전라남도 임야 소유자가 35만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유림 산주는 개인, 법인, 종중, 외국인 등으로 분류되는데 이 가운데 개인산주는 199만명으로 전체 사유림 산주의 92%를 차지한다.

 

 사유림 개인산주는 전년(’17년) 대비 7천명 증가하였으며, 연령대는 50대(45만명, 22.9%), 60대(46만명, 23.0%)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유림 개인산주가 자신이 소유한 산과 같은 시도 내에 거주하는 비율은 전국적으로 44.0%(소재비율)로 나타났으며, 시도별로는 부산(64.2%), 서울(58.7%), 대전(57.1%) 순이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사유림 산주가 증가하는 것은 최근 귀산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영향도 있을 것”이라며 “산림의 67%인 사유림을 소유하고 있는 산주들이 적극적인 임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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