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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2015년 아쉬움은 뒤로하고, 2016년 새해맞이 해돋이를 보러 가는 건 어때요
떠오르는 황금빛 태양과 산, 바다의 절경과 함께 새해 다짐을 하면서 한 해를 뜨겁게 시작해봐요.
2016년에는 다~ 잘 될 거예요.

 

대한복지일보를 애독하시는 독자여러분  2015년 깊이 감사드립니다

밝아 오는 2016년 병신년 한해에도 대한복지일보 임직원 일동은 더 큰책임감으로 독자들의 알권리와 5천만 국민복지 국가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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