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지일보 장민주기자]2016년 사회조사 결과, 한국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52.3%로 2년 전 49.7%에 비해 2.6%p 증가했습니다.
또한, 학부모의 57.4%는 자녀의 해외 유학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자녀를 '국제적 안목을 지닌 인재로 키우고 싶다(43.0%)'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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