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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대한복지일보 종이신문 창간호 발행...창간 발행일 5월 21일 - 다양한 언로 확보를 통하여 충분한 정보제공은 물론 정책개발 제시 - 대안제시등 정론사실보도의 전달자로서 그 역활과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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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 창간 2003년 발행한 서울시정일보의 자매지 "대한복지일보" 종이신문을 창간호로 발행하였다.

 

사회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적응하기도 전에 또다른 변화를 요구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혼돈속으로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불안전한 시대의 환경이 계속 되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어두운 시대로 가고 있다는 현상마저 듭니다.
우리사회는 지금 평등과 더블어 사는 사회가 무색하며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어둠속을 밝히는 작은 빛이고자 합니다.
오천만 국민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창간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적 변화속에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적절히 대응하며
복지사각지대의 안정망을 강화 하는데 일조를 할 것입니다.
대한복지일보 임직원 모두는 무거는 의무감으로 선진복지국가실현에
복지언론의 유일매체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국민과 더불어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문가 시민 각계 각층에 작은 소리에 귀를 여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언로 확보를 통하여 충분한 정보제공은 물론 정책개발과
대안제시등 정론사실보도의 전달자로서 그 역활과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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