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봄 개학을 맞이하여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자류, 음료류, 떡볶이 등을 판매하는 학교 매점과 분식점, 문방구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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