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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추운 겨울, 잠시 접어둔 건강관리! 날도 따뜻해졌으니 내 몸을 위한 건강관리를 이제 시작해볼까요?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전국 만 19~34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 내 시도한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 이상(62.2%)이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식이조절(44.8%), 건강보조제(38.0%), 금연(12.8%), 금주(12.2%)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운동방법에는 홈트레이닝(52.4%)이 1위를 차지했고, 헬스/개인PT(35.1%), 조깅/줄넘기(34.5%)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식이요법에는 식단조절이 69.2%로 가장 많았고, 단식/간헐적 단식(35.3%), 식사 대용식 섭취(29.5%) 등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지금이라도 가볍게 운동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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