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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경상북도에서는 창업자금을 지원해준다?
‘경상북도 청년커플창업지원사업’을 소개합니다.

‘경상북도 청년커플창업지원사업’이란 경상북도 이외 다른 곳에 살고 있는 만 19세~39세 이하의 대한민국 부부가 경북으로 창업해서 정착할 경우 6,000만 원의 정착활동비와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부부 중 1인 이상이 경북도 이외 도시지역에 거주해야 하고 정착활동비, 사업화자금은 자율적 비율 적용, 계획과 성과를 감안해 분할 지급합니다.

뽑는 인원은 10쌍! 선정되면 2개월 이내로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경북 지역으로 이주를 해야합니다.

신청은 5월 21일(월) 오후 6시까지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해보세요!
문의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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