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징민주기자] 장마전선이  비를 몰고오고 있다. 많은 습기로 일상이 피곤할 때이다. 또한 장마철에는 여름의 뜨거운 열기와 습도가 만나 꿉꿉하고 눅눅해진다. 다만 촛불은 화재에 조심해야 한다.
보다 상쾌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마철 제습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2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6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