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남북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9・19군사합의’에 명시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를 위해 2018년 10월 25일 13시부로 JSA내 모든 화기 및 탄약, 초소 근무를 철수하였습니다.
또한 JSA내 경비근무도 합의서에 따라 남북 각각 35명 수준의 비무장 인원이 수행하는 것으로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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