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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들은 특히 자녀들이 방학을 했을 때나 방과 후에 아이들을 돌봐 줄 곳이 없어 걱정이 많습니다.

 

이렇듯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증가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춘 지역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필요성에 따라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다함께 돌봄 사업’이 생겼습니다.

다함께 돌봄 사업이 2019년에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실까요?

<자료=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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