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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11월 신규 임대사업자 9,341명 및 임대주택 23,892채 등록 - 전월 대비 등록사업자 18.9% 감소, 등록주택 17.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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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한 달 동안 9,341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하였고, 등록 임대주택은 23,892채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전국에서 11월 한 달간 9,341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현재(’18.11월말)까지 총 39만 3천 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였다. 



지역별로 11월에 서울시(3,442명)와 경기도(3,500명)에서 총 6,942명이 등록하여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4.3%를 차지하였다.


전국에서 11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23,892채이며, 현재(‘18.11월말)까지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32만 5천 채다. 



지역별로는 11월에 서울시(8,428채), 경기도(7,662채)에서 총 16,090채가 신규 등록되어 전국 신규 등록 임대주택의 67.3%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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