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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해외 유명 부자들의 재미있는 절약 습관 알아보세요!



◆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마크 저커버그는 단벌 신사? 회색 티셔츠는 청바지만을 고집하는 마크 저커버그! 그에게는 똑같은 회색 티셔츠가 15개 있다고 합니다. 그는 무엇을 입을 것인지 신경 쓸 시간에 주변을 돌아보는 것이 낫다고 이야기하고 다녔습니다.


◆ 멕시코 경제 대통령 ‘카를로스 슬림 회장’
하루에 10억씩 써도 161년간 쓸 재산이 있다고 말한 카를로스 슬림 회장은 의외로 오래된 집에 살고 낡은 차를 끌고 다닙니다. 또 개인비서 없이 직접 운전을 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 IT기업 위포르 ‘아짐 프렌지 회장’
해외 출장이 잦은 아짐 프렌지 회장은 항상 이코노미석을 타고 다녔고, 사무실에서의 첫 번째 규칙은 항상 ‘사무실 불 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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