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어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족 중에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주관적 기억감퇴’ 치매 자가진단을 해보자. 이 진단은 전문적인 치매 진단을 받아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검사이므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진단은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해 치매검진을 받도록 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8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