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과 위암 모두 1등급을 받은 86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2개·종합병원 44개)을 공개했다. 유방암·위암치료 모두 잘하는 1등급 병원이 전국에 고루 분포돼 암 치료 접근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89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