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전기로 간다는 사실을 제외하고 특별한 것이 없는 줄 알았다면 그것은 경기도 오산!
전기차에만 있는 특별한 기능을 소개합니다.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은 2017년 대비 110% 증가했어요. 실제로 거리에서 파란색 번호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전기차가 늘어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 첨단 편의기능도 한몫했어요.
◆ “천안부터 세종까지 주행 가능해요”
배터리 잔량, 운행 패턴, 주변 환경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현재 위치에서 주행 가능한 지역들을 지도상에 표시해줘요. 따라서 운행 가능한 범위를 알 수 있고, 목적지에 가려면 충전이 필요한지 확인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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