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 항공정비과에서(정비검사관 임광수 외 4명) 오는 ’19.10.9∼10.14(6일) 중국에서 개최되는 중국 톈진 헬기 엑스포(China helicopter exposition)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당 엑스포는 세계 22개국 403개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헬기 박람회로 글로벌 헬기운영 현황 및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여 자체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국내 헬기운영기관 중 정부혁신 선도기관으로서 자체 기술력 향상 및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국제적 소통을 통한 정보 및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정비 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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