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한중 시민 100인 열린 미래대화」가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소셜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10월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양국 시민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한·중 시민 100인 열린 미래대화」에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왕홍*과 온라인에서 한국을 중국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인 소셜 미디어 운영자를 포함하여 학생, 언론인, 경제인 등 각계각층의 양국 시민 100여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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