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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코로나19로 지친 여름, 농촌여행으로 힐링해요 - 농촌체험·호젓한 자연힐링 여행지 15곳 소개…접종완료자 이벤트도
  • 기사등록 2021-07-01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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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코로나19로 지친 올해 여름, 안전한 농촌여행으로 휴가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농촌캠핑, 가족소풍, 동물체험 등 소규모 농촌체험부터 별자리 체험까지 여름밤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다.


▲ 아홉마지기마을. ‘나혼자산다’ 가수 화사가 별을 보러 가서 더 유명해진 화악터널 쌈지공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자를 대상으로 농촌관광 홍보 행사를 실시하고,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농촌체험이 가능한 안전한 농촌여행지를 선정·추천한다고 30일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고 14일 지난 뒤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여행지를 방문하면 7월 1일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1인당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참여방법은 웰촌포털 누리집(www.welchon.com)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촌여행지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와 함께 찍은 여행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증 샷으로 남기면 된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자 등이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농촌체험, 치유·힐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안전농촌 여행지 15곳도 추천했다.


경기도 양평군 보릿고개마을, 강원도 강릉시 대기리마을 등 10개 마을에서는 가족소풍, 차박캠핑, 치유·힐링·트레킹 등과 같은 소규모 단위로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농촌 여름밤 별자리 관찰을 하며 치유·힐링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편안한 농촌여행지로는 강원도 평창군 어름치마을, 경기 가평군 아홉마지기마을 등 5개 마을을 선정했다.


최정미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올해 여름 휴가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여행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색 있는 계절별 농촌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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