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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미 핵항모 칼빈슨함 부산 입항…독수리훈련 참가 - ‘떠다니는 군사기지’…입항 전 한반도 주변 해역서 훈련
  • 기사등록 2017-03-15 16:24:48
  • 기사수정 2017-03-15 16: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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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가 15일 오전 부산항에 입항하고 있다. 1982년 취역한 칼빈슨호는 배수량 10만t에 크기가 길이 333m, 폭 77m에 달해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통한다. F/A-18 슈퍼호넷 전투기,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MH-60S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등 약 80대의 항공기를 탑재해 웬만한 중소 국가의 공군력 전체와 맞먹는 전력을 갖췄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미국의 원자력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 70)이 15일 한미 연합훈련 일환인 독수리(Foal Eagle.FE)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15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야외 기동훈련인 독수리 훈련은 우리 군과 주한미군, 해외에 있는 미군 병력이 실제 투입되는 연합 야외 기동 훈련이다. 한미는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FE 훈련을 진행 중이다.

 

칼빈슨함은 부산작전기지 입항을 앞두고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떠다니는 군사기지’인 칼빈슨함은 이번에 구축함 웨인 이 마이어(Wayne E. Meyer)함(DDG 108), 제2항모비행단과 함께 부산에 입항했다.

 

주한 미군사령부는 칼빈슨 항모강습단과 약 5500명의 승조원들은 미 7함대 작전 지역에서 정기적인 해상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며 항모강습단 장병들은 한국 해군 및 국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활동에도 참가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1982년 취역한 칼빈슨함은 미국의 세번째 니미츠급 항공모함으로 길이 333m, 폭 77m, 비행갑판 76.4m 규모로 2기의 원자로로 운행한다.

 

칼빈슨함에는 F/A-18 슈퍼호넷 전투기,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MH-60S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등 약 80여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있어 웬만한 중소 국가 공군력과 맞먹는 전력을 갖췄다.

주한 미군사령부는 부산작전기지에 도착한 칼빈슨함을 국내외 언론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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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7-03-15 16: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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