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곰팡이 전시회 연다! - 농촌진흥청, 20일부터 농업과학관서 '균류자원 전시회' 열어
  • 기사등록 2017-03-20 10:28:34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0일부터 29일까지 농업과학관(전북 혁신도시)에서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균류1)자원을 한자리서 볼 수 있는 '균류자원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곤충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활용한 파밤나방 방제 모델을 선보인다. 또한 진딧물 방제에 이용하는 백강균과 가루이 방제를 위한 눈꽃동충하초류, 약용으로 이용하는 동충하초 등 곤충 기생균류 배양균주 등 37종도 선보인다.


특히 메주와 누룩 등 장류와 술을 만드는 발효 곰팡이인 황국균, 백국균, 흑국균도 전시한다.

또한 노루궁뎅이, 검은비늘버섯 등 야생버섯자원을 활용해 인공 재배한 9종의 실물 버섯을 전시하며, 7년간 화가들과 함께 제작한 세밀화 31점을 비롯해 독우산광대버섯 등 국내 자생 맹독버섯 설명자료 13점 등도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 한지희 농업연구사는 균류는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미생물자원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균류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3786
  • 기사등록 2017-03-20 10:28: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