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농촌진흥청,오디균핵병 저항성 뽕 품종 ‘심강’ 육성 - 일반품종 대비 균핵병 1/3로 줄고 수량은 2.1배 늘어
  • 기사등록 2017-08-07 11:41:12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오디 안정생산에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오디균핵병에 저항성을 가지면서 수량이 높은 뽕품종 '심강'을 육성했다.


오디균핵병은 곰팡이병으로 오디가 익을 시기에 회백색을 띠고, 팝콘처럼 커지거나 딱딱해져 먹을 수 없다.

오디균핵병 피해는 20%~30% 정도로 추정되며 심할 경우 오디를 전혀 수확할 수 없다. 피해액도 연간 100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개발한 '심강'의 오디균핵병 발병률은 2.1%로 일반품종의 1/3에 그쳐 균핵병에 강한 특성을 나타냈다.

심강뽕은 오디 1개의 무게인 단과중이 2.4g으로 중과형이며, 당도는 13.8°Bx로 보통수준의 당도를 나타냈다.


4지역에서 3년간 적응 시험한 결과, 오디수량은 평균 274kg/10a로 심흥뽕보다 수량이 2.1배 늘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심강' 품종에 대해 품종 보호를1)출원했으며, 통상실시를 통해 올 가을부터 농가에 묘목을 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성규병 농업연구관은 심강 품종은 오디 안정생산에 가장 문제가 되는 오디균핵병에 강해 피해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다.라며, 심강을 보급하면 오디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AG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4611
  • 기사등록 2017-08-07 11:41: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