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주 기자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교육부와 경상북도교육청은 16일 경북 안동 경북교육연구원에서 독도전시관 개관식을 열었다.
경북 독도전시관은 경북교육연구원에서 상설전시관으로 운영되며 학생과 시민들이 독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물로 채워졌다.
독도를 500분의1로 축소한 독도 모형을 중심으로 독도의 자연과 생태계가 담긴 영상 자료를 함께 전시해 독도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독도와 관련한 국내외 사료와 지도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시해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독도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독도 영상관,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도전시관은 경북교육연구원의 아이티(IT) 월드관, 향토체험관 등과 연계한 다양한 특색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며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학생 및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도 관련 행사를 개최해 전시관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독도 수호의 첫걸음은 독도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 며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독도를 직접 가보지 못하더라도 독도전시관을 통해 독도를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키워가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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