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기 기자
[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행정안전부는 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 오후 2시 43분을 기해 정부세종청사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진발생 즉시 KBS·MBC·SBS·YTN 등 방송국에 재난방송을 요청했고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필요 시 긴급조치 등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본부 1단계 가동에 들어갔다.
경북 포항에 지진이 발생한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
이와 함께 경북도와 포항시도 지진 상황실 운영에 돌입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라 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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